대한민국 최남단의 아름다운 섬, 마라도를 방문하세요. 등대와 해식동굴이 인상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해산물을 만끽할 수 있는 천혜의 관광지입니다. 천천히 걸어 한 바퀴 돌아도 한 시간이 소요되는 아기자기한 섬의 한적한 경관을 만끽하며 스트레스를 날려보세요. 제주도와 마라도를 오가는 정기 여객선을 이용하면 편리한 이동이 가능합니다. 안락한 좌석에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야외 테이블에 앉아 시원한 바닷바람을 느껴보세요.
바코드 수령 40분 후 이용 가능하며, 마라도 정기여객선 업체 측으로 사전(유선 064-794-5490) 예약 필수입니다.,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아름다운 마라도까지 안락하고 쾌적한 정기 여객선을 이용하세요.,사전 예약 후 이용하는 당일 여객선 출발 시간으로부터 40분 전에는 발권을 완료하여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