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도 역사도 미술도 이렇게 즐거울 수 있습니다!
유럽 가이드투어 중 고객만족도 1위인 바티칸투어! 종교, 역사, 미술에 대해 아는 만큼 더 큰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하지만 가장 영향력 있는 나라 바티칸입니다.
하지만 박물관이 어렵고 지루해서 망설여지신다구요? 오디오가이드 같이 따분한 박물관 투어는 이제 끝입니다. 미술이 이렇게나 재미있었다니! 1회성 투어가 아닌 미술을 보는 눈을 길러드리고 싶은 고민 끝에 만들어진 투어 프로그램이며 투어콘서트의 오랜 스토리텔링 노하우가 담겨있습니다.
-
-
✔ 바티칸 박물관은 메인 작품인 미켈란젤로의 프레스코화(시스티나 소성당) 내부 설명이 금지되어 있는 특수성이 있습니다.
✔ 만약 하이패스로 입장하더라도 투어팀은 입장 후 다시 야외 공터로 나가서 최소 1시간 이상 미켈란젤로의 프레스코화 사전 설명을 진행해야 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더구나 하이패스는 비싼 비용의 예약비를 지불했음에도 시스템상 입장이 딜레이되는 경우가 많아 불가피한 상황에서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 바티칸은 시스템이 한국만큼 체계적이지 않기에 늘 변수가 많습니다. 게다가 협소한 내부는 늘 엄청난 인파로 혼잡합니다. 하지만 어떠한 변수가 있더라도 저희 투어콘서트는 15년간 축적된 경험치로 ‘최선’의 하루를 만들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Q. ‘투어콘서트’의 바티칸 반일투어 프로그램, 왜 특별한가요?
A. 바티칸 반일투어 상품을 구성하면서 회화관 코스를 빼는 것도, 미켈란젤로의 프레스코화 설명 시간을 줄이는 것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고민끝에 탄생한 ‘바티칸 집중콘서트’는
1. 일찍 미팅해서 박물관 입장 전에 미켈란젤로의 프레스코화 설명을 충분히 듣습니다.
2. 설명을 미리 듣고 입장하기에 입장 후에는 회화관 코스 포함, 박물관 내에서 더 많은 작품을 소개하며 시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투어 중 바티칸 밖으로 나가서 점심 먹는 시간을 투어 종료 후로 미뤘습니다.
4. 바티칸 박물관에서 성 베드로 대성당으로 다이렉트 이동하여 대성당 입장줄을 다시 서지 않도록 동선을 최소화 시켰습니다.
“회화관부터 성 베드로 대성당까지 종일투어 프로그램과 동일한 코스, 설명으로 진행됩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으신 분들, 하지만 반쪽짜리 투어가 아닌 어느 부분도 놓치지 않는 알짜배기 반일투어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투어콘서트의 고집으로 만들어지고 투어콘서트의 노하우로만 가능한 투어입니다.
예약 시 CHECK
✔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진행하는 박물관투어의 특성상 만 3세 이하 유아를 동반하시는 경우 투어 참여가 불가능하며 단체투어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투어 중 유모차 사용 또한 불가능합니다. (휠체어도 지참 불가) 유아를 동반한 가족은 단독투어를 권유드립니다.
[![Travel_Insurance_800x230](https://res.klook.com/image/upload/v1673234040/admin-markdown/lx4rkbpwvmf0wjg8fqxz.jpg)](https://www.klook.com/ko/insurance/products/detail/582816505013376-travelcare-for-korean-residents-only/)